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빅뱅 이전 시기]]와, [[메이플스토리 DS|DS판]] 및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3DS판]]에 대한 재평가 === 확률조작 사건을 포함해 이전에 생긴 여러 문제점 등으로 현재 메이플스토리의 모습에 대한 평가가 나빠지게 되자, 이와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DS]]판과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3DS]]판, 빅뱅 패치 이전의 메이플이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들의 모습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떡상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메이플스토리/빅뱅 이전|빅뱅 전 메이플]]은 이전부터 현 메이플 환경과 비교하여 편의성도 떨어지고 추억 보정이 심하다는 비판을 들어왔었지만, 지금처럼 매일같이 계속되는 일퀘, 보돌과 같은 숙제들과 확률장난, 그리고 현질유도에 찌들어 있지는 않았으며, 무엇보다 모험심과 게임성만큼은 확실히 보장되었고 개인 위주가 아닌 여러 유저들과의 협동을 바탕으로[* 이 이 당시엔 사냥만으로는 레벨링과 득템이 몹시 어려웠기 때문에 [[파티 퀘스트]]나 [[몬스터 카니발]] 같은 협동 컨텐츠를 통해 경험치와 좋은 아이템들을 얻어가는게 일반적이었다. 사냥도 맵이 워낙 방대한 탓에 지금처럼 유저 한명이 맵 전체를 차지해 버리는 게 아니라 한 맵에서 구역을 나눠 파티사냥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게임을 즐기던 시기였다며, 이 시기에 대해 한때 부정적으로 돌아섰던 여론들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유저들이 마르디아, 쥬디스, 벨로칸 등 지금은 통합되어 없어진 빅뱅 이전 초창기 서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 시절을 추억하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였다.[[http://m.inven.co.kr/board/maple/2299/6631537?iskin=maple|#]] 심지어 2003년 [[https://youtu.be/Tei5m1wTgtA|메이플 런칭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다.[* 2003년에 나온 것이긴 한데, 2013년에 유튜브에 올라왔다.] [[메이플스토리 DS]] 는 출시 당시에도 기승전결 깔끔한 서사, 4인 주인공체제와 그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모두 교차되는 시스템, 국산 게임 중 몇 안되는 생각하게 만드는 교훈적인 스토리, 원작에 얽매이지 않고 DS에 맞게 다듬은 스킬, 아이템, 플레이 방식 등으로 매우 고평가를 받으며 국산 게임들 중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인데 이번 사태를 통해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CxFroLhe2w|DS판 오프닝 영상]]의 최근 댓글을 보면 알고리즘에 이끌린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유저들의 여론도 여기서 더 나아가 "그때는 그랬지"하면서 추억팔이만 하거나 빅뱅 이전의 클래식 서버 출시를 기다리는 정도를 넘어 '''옛날 메이플 [[프리서버]]로 넘어가자는''' 과격한 얘기도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이런 말까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동접자 수와 매출액에만 목을 메면서, 유저들의 목소리와 게임성은 철저히 등외시해온 현재의 메이플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는 걸 방증해 주고 있는 셈이다.[* 요즘 프리서버 단속에 대해서도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 오히려 ''' "게임성은 나락에 유저들 돈이나 빨려고 사기나 치고 유저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프리서버 잡는것만 급급해한다.", "프리서버는 칼같이 대응하면서 이번 사태의 사과나 해결은 왜그리 질질 끌었냐? 프리서버 잡는다고 여론 좋아질줄 알았냐?", "너네가 프리서버 운영자들이랑 다를게 뭔데?" '''등등 비난과 조롱의 반응이 대다수다. 사건 이전에는 프리서버 단속에 대해서는 여론이 매우 호의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인식이 악화됐고 여론이 곤두박질 치다못해 아예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